고신대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, 임창호 부총장 제12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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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(118.♡.165.92) 작성일19-06-27 11:44 조회589회 댓글0건본문
고신대학교 총동문회(회장 김희택)는 6월 3일 정기총회를 열고, 임창호 부총장(기독교교육과 77학번)을 제12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.
이날 1부 예배는 임창호 목사(부회장)의 인도로 은혜 가운데 진행, 김효삼 목사(총무국장)가 기도하고 외국인유학생으로 구성된 코람데오싱어즈의 찬양, '선장과 선주, 그리고 바울'(행 27:1-11)이라는 제목으로 권경호 목사(증경회장)의 설교, 이환봉 목사(초대회장) 축도, 학교와 교단 위해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.
권경호 목사는 설교에서 “이념이 우선시 되는 이 시대에 동문들이 해야 할 일은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면서 진리를 지키는 것”이라며 “새로운 소신과 신념, 은혜를 전파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 2부 총회는 김희택 회장의 개회선언 후 안민 명예회장(총장)의 축사, 김종은 사무총장이 경과보고, 김혜란, 류진호 감사의 감사보고, 하연희 교수의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.
안민 명예회장은 “기도 속에 하나님을 기대를 하며 달려가고 있다. 교수와 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섬기고 있다.”며 “고신대가 계속해서 교회와 세상에 희망을 주며, 동문회가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이날 1부 예배는 임창호 목사(부회장)의 인도로 은혜 가운데 진행, 김효삼 목사(총무국장)가 기도하고 외국인유학생으로 구성된 코람데오싱어즈의 찬양, '선장과 선주, 그리고 바울'(행 27:1-11)이라는 제목으로 권경호 목사(증경회장)의 설교, 이환봉 목사(초대회장) 축도, 학교와 교단 위해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.
권경호 목사는 설교에서 “이념이 우선시 되는 이 시대에 동문들이 해야 할 일은 바울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면서 진리를 지키는 것”이라며 “새로운 소신과 신념, 은혜를 전파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 2부 총회는 김희택 회장의 개회선언 후 안민 명예회장(총장)의 축사, 김종은 사무총장이 경과보고, 김혜란, 류진호 감사의 감사보고, 하연희 교수의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.
안민 명예회장은 “기도 속에 하나님을 기대를 하며 달려가고 있다. 교수와 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섬기고 있다.”며 “고신대가 계속해서 교회와 세상에 희망을 주며, 동문회가 다음 세대를 변화시키는 데 함께하길 바란다.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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